친절한 상담 해주신다더니 허허 웃으면서 뭐 이미 어디서 알아보고 전화한것 같네, 간을 보는사람이 많네 어쩌네. 하루에 전화오는 곳이 몇십군데네. 이럴거면 전화해서 견적 상담 받으라고는 왜하는건지, 진짜 기분나쁘네요.